정직
안 되는 것을 안 된다고 먼저 말합니다. 진단 후 대행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계약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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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이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하는 일의 전부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판매 대행사」가 아니라 「연결 인프라」로 정의합니다.
미션은 좋은 제품이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한다입니다. 시장에는 팔릴 만한 제품인데 알려지지 못해 멈춘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그 간극을 메우는 일이 영업대행의 존재 이유라고 봅니다.
비전은 2030년까지 국내 B2B 영업 아웃소싱 좌석 1,000석입니다. 좌석 수를 비전으로 삼은 이유는 이 산업의 실체가 결국 훈련된 사람의 수이기 때문입니다. 매출이 아니라 좌석을 목표로 두면 채용과 교육에 먼저 투자하게 됩니다.
이 두 문장은 2009년 창업 문서에 적힌 그대로이며 한 번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안 되는 것을 안 된다고 먼저 말합니다. 진단 후 대행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계약을 권하지 않습니다.
한 번 거절은 거절이 아닙니다. 채널을 바꿔 최대 3회까지 접촉하되, 그 이상은 하지 않는다는 선도 함께 지킵니다.
모든 통화와 메일은 기록으로 남습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맥락이 끊기지 않게 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고객사가 스스로 하게 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계약 종료 시 스크립트와 리스트를 그대로 넘깁니다.
가치는 문장으로 두면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각각을 어길 수 없는 운영 규칙으로 바꿔 두었습니다.
| 가치 | 운영 규칙 | 위반 시 처리 | 점검 주기 |
|---|---|---|---|
| 정직 | 달성 불가 목표는 제안서에 기재 금지 | 제안서 반려 · 본부장 재작성 | 제안 건별 |
| 집요 | 동일 담당자 접촉 3회 초과 금지 | 시스템에서 발신 차단 | 실시간 |
| 기록 | 통화 후 24시간 내 CRM 입력 | 미입력 건 실적 불인정 | 일 1회 |
| 이양 | 종료 30일 내 자료 6종 이관 | 정산 보류 | 계약 종료 시 |
위 규칙은 샘플 페이지용 예시이며 실제 사규가 아닙니다.
제품 교육보다 먼저 「하지 않는 것」 목록을 가르칩니다. 8시간 과정이며 수료 시험을 통과해야 통화에 투입됩니다.
본부별로 통화 300건을 무작위 추출해 규칙 위반 여부를 확인합니다. 결과는 팀별로 공개합니다.
고객사에 직접 「무리한 상담이 있었는지」를 묻습니다. 지표가 아니라 서술형으로 받습니다.
현장에서 지키기 어려운 규칙은 없애거나 고칩니다. 지킬 수 없는 규칙을 두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