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사무실에서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두 사람

Business

신규 고객 발굴

명단을 사는 것이 아니라 만듭니다. 공시·인허가·채용 공고에서 지금 살 이유가 있는 회사를 찾아냅니다.

「살 만한 회사」가 아니라 「지금 살 이유가 있는 회사」

업종과 규모만으로 만든 명단은 이미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차이는 신호에서 납니다.

공장을 증설한다는 인허가 공고가 나온 회사는 6개월 안에 설비와 부자재를 삽니다. 개발자 채용 공고를 갑자기 12명 낸 회사는 새 서비스를 준비하는 중이며 인프라와 도구를 검토합니다. 대표가 바뀐 회사는 1년 안에 주요 거래처를 재검토합니다.

우리는 이런 신호 17종을 상시 수집해 기업 데이터에 붙입니다. 같은 업종 1,000개사 중 신호가 있는 60~90개사를 먼저 접촉하면 응답률이 평균 3.4배 높아집니다. 나머지는 신호가 뜰 때까지 대기 리스트로 둡니다.

리스트는 월 2회 갱신합니다. 담당자 퇴사, 부서 통폐합, 폐업 같은 변동을 반영하지 않으면 두 달 만에 20% 가까이가 무효가 되기 때문입니다.

수집하는 구매 신호 17종

수집하는 구매 신호 17종
구분신호출처유효 기간
설비 투자공장 신·증설 인허가, 산업단지 입주 계약지자체 고시 · 산단공 공고6개월
조직 변화대표이사 변경, 임원 신규 선임, 본사 이전법인 등기 · 공시12개월
인력 확대동일 직군 5명 이상 공고, 신규 직군 개설채용 사이트3개월
자금투자 유치, 회사채 발행, 정책자금 선정공시 · 기관 공고9개월
제도인증 취득, 규제 대응 의무 발생인증기관 · 관보12개월
거래수입 실적 신규 발생, 조달 낙찰무역통계 · 나라장터6개월

신호별 유효 기간이 지나면 대기 리스트로 되돌립니다. 위 분류는 샘플 페이지용 예시입니다.

발굴 4단계

  1. 01

    타깃 정의

    고객사의 기존 계약 30건을 분석해 실제로 산 회사의 공통점을 뽑습니다. 희망 타깃이 아니라 실적 기반으로 정의합니다.

    1주

  2. 02

    리스트 생성

    기업 데이터 46만 건에서 조건과 신호를 걸어 1차 후보를 뽑습니다. 통상 800~1,600개사가 나옵니다.

    1주

  3. 03

    실재 검증

    대표번호 연결 여부, 담당 부서 존재 여부를 확인해 무효 건을 제거합니다. 평균 14%가 여기서 빠집니다.

    1~2주

  4. 04

    3채널 접촉

    전화 → 이메일 → 링크드인 순으로 돌립니다. 채널별 응답률을 주 단위로 비교해 순서를 조정합니다.

    상시

채널별 성과

2025년 전 본부 집계입니다. 업종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전화

연결률 21.8%

가장 빠르지만 부서 전환에서 많이 끊깁니다. 오전 10~11시와 오후 2~3시 연결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유효 상담 전환 4.1%

이메일

개봉률 34.2%

제목 길이 18자 이하일 때 개봉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3회차 발송까지는 회신이 계속 늘어납니다.

유효 상담 전환 1.8%

링크드인

수락률 27.5%

IT·SaaS 업종에서만 유효했습니다. 제조·유통에서는 응답이 거의 없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효 상담 전환 3.2%

자주 묻는 질문

명단은 어디서 구합니까

구매하지 않고 공개 정보를 직접 수집·정제합니다. 공시, 등기, 인허가 고시, 채용 공고, 무역통계, 조달 공고가 주 출처이며 개인정보는 수집 대상이 아닙니다. 담당자 정보는 접촉 과정에서 본인 동의로만 확보합니다.

리스트를 우리가 받을 수 있습니까

계약 기간 중에는 매월, 종료 시에는 전량을 CSV로 이관해 드립니다. 우리 시스템에서는 이관 후 30일 내에 파기하고 확인서를 발행합니다.

최소 계약 기간이 있습니까

3개월입니다. 리스트 생성과 검증에만 3~4주가 걸리므로 그보다 짧으면 접촉 기간이 한 달도 남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미 접촉한 곳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계약 시작 시 기존 접촉 이력을 받아 제외 리스트로 등록합니다. 중복 접촉은 고객사 평판에 직접 손해를 주므로 시스템에서 발신을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