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고 말하는 사람
상담 중 답을 모를 때 「확인해서 알려 드리겠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어낸 답 한 번이 고객사의 신뢰를 통째로 무너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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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말솜씨는 필요 없습니다. 네 가지 태도만 있으면 됩니다.
상담 중 답을 모를 때 「확인해서 알려 드리겠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어낸 답 한 번이 고객사의 신뢰를 통째로 무너뜨립니다.
통화 후 3분 안에 요약을 남기는 습관. 재능이 아니라 훈련이지만, 기록을 귀찮아하는 성향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하루 45통 중 40통 이상이 거절입니다. 거절을 자기 부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오래 갑니다.
성과를 위해 3회 초과 접촉을 시도하지 않는 것. 규칙을 답답해하지 않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채용 기준에서 뺀 항목들이 있습니다. 뺀 이유를 함께 밝힙니다.
영업 경력을 가점에서 뺐습니다. 2021년 입사자 184명의 3년 후 잔존율을 분석해 보니 경력자와 무경력자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경력자의 초기 6개월 실적이 낮은 경향이 있었습니다.
학력도 서류 평가 항목에서 제외했습니다. 2022년부터 서류 전형에서 학교명을 가리고 심사합니다. 제외 전후로 채용된 인원의 1년차 실적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목소리는 평가하지 않습니다. 좋은 목소리가 성과와 연결된다는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발음이 명확한지만 실기에서 확인합니다.
3분 롤플레이를 아래 항목으로 채점합니다. 항목과 배점을 미리 공개합니다.
| 항목 | 배점 | 확인 내용 |
|---|---|---|
| 첫 문장 | 20 | 상대 회사 상황을 언급했는가 |
| 질문 | 20 | 말하기보다 묻기를 택했는가 |
| 모를 때 대응 | 25 | 지어내지 않고 확인하겠다고 했는가 |
| 마무리 | 15 | 다음 액션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는가 |
| 발음·속도 | 10 | 알아들을 수 있는가 |
| 규칙 준수 | 10 | 금지 표현을 쓰지 않았는가 |
합격선은 60점입니다. 실기는 잘하는지가 아니라 배울 수 있는지를 봅니다.
「확인해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한 문장을 편하게 말할 수 있으면 절반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