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 분석
통화를 네 구간으로 자동 분할하고 각 구간의 길이와 결과를 연결합니다. 오프닝이 42초를 넘으면 성사율이 급락한다는 것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Business
감으로 고치던 스크립트를 데이터로 고칩니다. 무엇이 실제로 다음 약속을 만들었는지 찾아냅니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녹취는 전체의 3%도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쌓여만 있었습니다.
2024년부터 전체 통화의 88%를 자동 분석합니다.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고, 통화를 오프닝·탐색·제안·마무리 네 구간으로 나눈 뒤, 각 구간에서 사용된 표현과 결과(다음 약속 성사 여부)를 연결합니다.
여기서 나온 결과 중 예상 밖이었던 것 하나는, 제품의 장점을 나열한 통화보다 상대 업계의 최근 변화를 언급한 통화가 성사율이 높았다는 점입니다. 제품 설명은 두 번째 통화로 미루는 것이 낫다는 결론이 나왔고, 그에 맞춰 오프닝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분석 결과는 매주 금요일 인에이블먼트실로 전달되고, 성적이 하위 20%인 스크립트 분기는 다음 주에 교체됩니다. 사람이 판단하는 것은 「어떻게 바꿀까」이고,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는 데이터가 정합니다.
통화를 네 구간으로 자동 분할하고 각 구간의 길이와 결과를 연결합니다. 오프닝이 42초를 넘으면 성사율이 급락한다는 것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다음 약속으로 이어진 통화에 공통으로 나타난 표현을 뽑습니다. 주 단위로 상위 20개 표현을 스크립트에 반영합니다.
기업 속성과 신호를 점수화해 접촉 순서를 정합니다. 상위 20% 구간의 유효 상담 전환율이 하위 대비 5.8배입니다.
금지 표현, 3회 초과 접촉, 과장 표현을 자동으로 잡아냅니다. 사람 검수는 여기서 걸린 건에 집중합니다.
2024년 1월 도입 전 6개월과 2025년 하반기를 비교했습니다.
| 지표 | 도입 전 | 도입 후 | 변화 |
|---|---|---|---|
| 통화당 평균 준비 시간 | 1.2분 | 4.0분 | +233% |
| 1인 일 통화 | 82건 | 45건 | -45% |
| 다음 약속 성사율 | 3.1% | 8.4% | +171% |
| 1인 월 유효 상담 | 5.4건 | 7.1건 | +31% |
| 스크립트 교체 주기 | 분기 1회 | 주 1회 | — |
| 규칙 위반 적발 | 월 14건 | 월 3건 | -79% |
통화 수는 줄었으나 유효 상담은 늘었습니다. 위 수치는 샘플 페이지용 가상 수치입니다.
통화 시작 시 녹취 사실과 목적을 안내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분석은 사내 폐쇄망에서만 수행하며 외부 API로 음성을 내보내지 않습니다.
고객사 셀에 해당하는 분석 리포트는 월간으로 제공합니다. 통화 원본 녹취는 요청 시 건별로 제공합니다.
스코어링 결과는 API로 전달 가능합니다. 주요 CRM 4종에 대한 커넥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CSV 정기 전송으로 처리합니다.
리포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문장을 고치는 것이 목적입니다.
금요일에 분석 결과가 나오면 인에이블먼트실이 하위 20% 분기를 추려 대체 문장을 작성합니다. 월요일 아침 스크립트가 교체되고, 그 주의 성적이 다시 측정됩니다.
이 순환이 한 바퀴 도는 데 일주일이 걸립니다. 도입 전에는 분기에 한 번이었으니 개선 속도가 12배가 된 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