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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줄어드는 거리를 붙잡습니다
전기차의 겨울철 주행거리 감소는 배터리 성능 문제가 아니라 난방에 쓰는 전력 문제입니다. 그 전력을 줄이는 것이 열관리의 일입니다.
열관리부문
열을 버리지 않고 옮깁니다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에서 버리는 열로 실내를 데웠습니다. 전기차에는 그 열이 없습니다. 전기 히터로 난방하면 영하 10도 환경에서 배터리 전력의 30% 이상을 난방이 가져갑니다.
히트펌프는 실외 공기와 구동계 폐열에서 열을 끌어와 실내로 옮깁니다. 같은 난방 능력을 내는 데 필요한 전력이 전기 히터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미래모빌 테크의 통합 열관리 모듈은 여기에 배터리 냉각 회로까지 하나로 묶었습니다.
회로가 하나면 밸브와 배관과 센서가 줄어듭니다. 부품 수가 줄면 누설 지점이 줄고 조립 시간이 짧아집니다. 5개 회로를 쓰던 이전 구조 대비 배관 길이는 2.8m, 모듈 무게는 4.2kg 줄었습니다.
제품군
| 제품 | 핵심 사양 | 작동 범위 | 적용 |
|---|---|---|---|
| 통합 히트펌프 모듈 | 난방 능력 6.5kW, COP 2.8 (외기 0℃) | -25℃ ~ 45℃ | C세그먼트 이상 전기차 |
| 칠러 | 열교환 용량 8kW, 냉매·냉각수 대향류 | -30℃ ~ 60℃ | 배터리 냉각·승온 |
| 전동 컴프레서 | 토출량 34cc/rev, 최고 8,600rpm, 800V 대응 | -30℃ ~ 120℃ | 전 차급 전기차 |
| 공조 모듈(HVAC) | 풍량 480㎥/h, 2존·3존 독립 제어 | -30℃ ~ 80℃ | 전 차급 |
| 냉각 팬 시라우드 | 소음 62dB(A) 이하 (1m, 최대 회전) | -40℃ ~ 110℃ | 전 차급 |
공통 기준
- 냉매
- R-1234yf (GWP 4 미만) 적용, R-744 대응 개발 진행
- 기밀 기준
- 헬륨 누설률 1.0×10⁻⁶ Pa·㎥/s 이하, 전수 검사
- 내압
- 고압측 4.2MPa 파열 시험, 상용압의 3배 이상
- 소재
- 알루미늄 브레이징 열교환기 A3003 / 하우징 PA66-GF30 / 씰 HNBR
- 내구
- 압축기 기동 정지 30만 회, 냉·난방 전환 8만 회, 진동 20Grms 18시간
- 제어
- 냉매 압력·온도 12점 실시간 감시, 팽창밸브 스텝 제어 480스텝
만드는 방식

브레이징이 성능을 결정합니다
열교환기는 알루미늄 판과 핀을 겹쳐 노 안에서 한 번에 접합합니다. 접합부에 미세한 틈이 남으면 냉매가 새고, 클래드층이 과도하게 녹으면 유로가 막힙니다.
광주공장의 브레이징 로 8기는 노 안 온도 편차를 ±3℃ 이내로 관리하고, 질소 분위기의 산소 농도를 30ppm 이하로 유지합니다. 접합 후에는 전수 헬륨 누설 검사를 거칩니다.
누설 기준은 1.0×10⁻⁶ Pa·㎥/s 입니다. 이 값은 냉매 충전량이 10년간 5% 이상 줄지 않는 조건에서 역산한 값입니다.

수지 부품의 치수 안정성
공조 케이스는 유리섬유 30% 강화 나일론으로 만듭니다. 성형 후 흡습에 따라 치수가 변하고, 그 변화가 도어 씰링 간극에 영향을 줍니다.
금형 온도와 보압 시간을 부위별로 다르게 설정하고, 성형 후 24시간 항온항습 조건에서 안정화한 뒤 치수를 측정합니다. 조립 기준면 평면도는 0.3mm 이내로 관리합니다.
96대의 사출성형기는 각각 형체력과 온도 이력을 기록합니다. 성형 조건이 관리 범위를 벗어나면 해당 샷의 부품을 자동 배출합니다.
부품 사양서와 요구 조건을 보내주십시오
담당 엔지니어가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적용 가능성과 개발 일정 초안으로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