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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경영

규정을 지키는 것이 손해로 느껴지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때 무엇을 할지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컴플라이언스입니다.

Overview

윤리규범

애매한 상황을 위한 기준

부품 회사가 마주치는 컴플라이언스 위험은 몇 가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구매 담당자와 협력사 사이의 금품 수수, 경쟁사와의 가격 정보 교환, 고객사 기술 자료의 유출, 시험 데이터의 조작입니다.

이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시험 데이터 조작입니다. 일정에 쫓겨 시험 시간을 줄이거나 실패한 결과를 다시 시험해 좋은 값만 제출하는 일은 개인의 악의 없이도 일어납니다. 그래서 시험 데이터는 시험 장비에서 직접 저장되고 사람이 수정할 수 없게 했습니다.

윤리규범은 2019년 전면 개정하면서 「금지 사항」이 아니라 「판단이 어려울 때의 기준」으로 다시 썼습니다. 현실에서 문제가 되는 상황은 명백히 금지된 일이 아니라 애매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Code

여섯 가지 판단 기준

  • 이 일을 사내 게시판에 공개해도 괜찮은지 스스로 물어봅니다. 답이 「아니오」라면 하지 않습니다.
  • 협력사·고객사와의 식사는 1인 3만 원을 상한으로 하고, 선물과 경조사비는 관련 법령 기준을 따릅니다.
  • 경쟁사 임직원과 만날 때는 사전에 법무팀에 알리고, 가격·생산량·거래처에 관한 대화는 하지 않습니다.
  • 고객사에서 받은 도면과 사양서는 지정된 서버에만 보관하고, 프로젝트 종료 후 정해진 절차로 폐기합니다.
  • 시험 결과는 조건과 함께 그대로 보고합니다. 실패한 시험도 기록에 남기며 삭제하지 않습니다.
  • 판단이 서지 않으면 혼자 결정하지 않고 컴플라이언스 담당자에게 문의합니다. 문의한 사실로 불이익을 주지 않습니다.
Activities

실행 현황

컴플라이언스 활동 (2025년)
항목내용실적
윤리교육전 임직원 연 1회 필수, 구매·영업 직군 연 2회이수율 99.6%
부패방지 진단고위험 직무 대상 자가진단 및 심층 점검대상 640명
제보 접수익명 제보 채널 운영, 외부 위탁 병행접수 34건, 처리 완료 32건
공정거래 점검하도급 대금 지급 실태, 서면 계약 체결률 점검반기 1회, 지적 4건
정보보호 점검고객 기술자료 접근 권한 점검, 모의 침해 훈련연 2회
Whistleblowing

제보 제도

제보 제도가 작동하는 조건

제보는 사내 채널과 외부 위탁 채널 두 곳에서 받습니다. 외부 채널은 접수와 초기 조사를 외부 기관이 담당해 사내 관계에서 자유롭습니다. 제보자 정보는 조사 담당자에게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보자 보호는 규정이 아니라 결과로 확인합니다. 제보 이후 1년간 인사 조치와 평가 결과를 감사위원회가 별도로 검토합니다. 불이익이 확인되면 해당 관리자를 징계합니다.

2025년 접수된 34건 중 사실로 확인된 것은 11건이었습니다. 금품 수수 3건, 규정 위반 6건, 직장 내 괴롭힘 2건이며 모두 징계와 재발 방지 대책이 이행되었습니다.

부품 사양서와 요구 조건을 보내주십시오

담당 엔지니어가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적용 가능성과 개발 일정 초안으로 회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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