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story
연혁
부품 회사로 시작해 완성차를 만들고 전동화로 옮겨 온 39년입니다.
- 창립
- 1987년
- 완성차
- 1994년
- 누적 판매
- 5,840만 대
- 역사
- 39년
Intro
세 시기로 나눠 봅니다
모빅스모터스의 39년은 세 시기로 나뉩니다. 부품을 만들던 시기, 완성차를 만들며 규모를 키운 시기, 그리고 전동화와 서비스로 옮겨 가는 지금입니다.
각 전환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존 사업이 잘될 때가 아니라 한계가 보일 때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1994년 완성차 진출은 부품 단가 압박이 심해지던 때였고, 2009년 상용차 진출은 승용차 시장이 포화에 다다랐을 때였습니다.
아래 연혁에는 성과뿐 아니라 실패한 시도와 철수한 사업도 함께 적었습니다.
Timeline
39년의 기록
1987 ~ 1993
부품 제조기
- 19874월
모빅스정공 설립. 수동변속기 부품 생산으로 시작했습니다.
- 198911월
화성 제1공장 준공. 연간 40만 세트 생산 능력을 갖췄습니다.
- 19913월
자동변속기 부품으로 품목을 넓혔습니다.
- 19936월
완성차 진출을 결정하고 남양 연구소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1994 ~ 2008
완성차 도전기
- 19949월
첫 완성차 소형 승용 「미라」 출시. 첫해 판매는 1만 2천 대에 그쳤습니다.
- 199712월
외환위기로 생산 중단 위기. 부품 사업 이익으로 버텼습니다.
- 20015월
준중형 세단 출시로 연간 판매 10만 대를 처음 넘었습니다.
- 20048월
사명을 모빅스모터스로 변경했습니다.
- 20052월
북미 진출. 초기 3년간 품질 문제로 고전했습니다.
- 200710월
완성차 사업 첫 연간 흑자. 진출 13년 만입니다.
2009 ~ 2019
규모 확장기
- 20093월
상용차 사업 진출. 중형 트럭으로 시작했습니다.
- 20117월
첫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 20134월
해외 생산 거점 5개국으로 확대. 연간 판매 200만 대를 넘었습니다.
- 20159월
경차 사업 철수.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 20176월
첫 순수 전기차 출시. 기존 차의 파생 모델이었습니다.
- 201911월
연간 판매 350만 대. 전동화 비중은 8.2%였습니다.
2020 ~ 현재
전동화·서비스 전환기
- 20201월
모빌리티 회사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전용 전기차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 20215월
전용 전기차 플랫폼 1세대 공개. 800V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 20223월
차량 구독 서비스 시작. 첫해 가입자는 4만 명이었습니다.
- 20239월
수소전기 상용차 양산 개시.
- 20242월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를 전 신차에 기본 적용했습니다.
- 202512월
연간 판매 412만 대 · 전동화 비중 38.4% · 매출 106조 8,000억 원.
- 20262월
전용 전기차 플랫폼 2세대 공개. 충전 시간을 14분으로 줄였습니다.
Milestone
주요 이정표
- 창립
- 1987년
- 첫 완성차
- 1994년
- 누적 판매
- 5,840만 대
- 전동화 전환
- 2020년
변속기 부품 제조로 시작
흑자까지 13년
1994년 이후 누적
플랫폼 개발 착수
Awards
주요 수상과 인증 이력
| 연도 | 구분 | 내용 |
|---|---|---|
| 2025 | 인증 | ISO 45001 안전보건경영 전 사업장 갱신 · RBA VAP 심사 통과 |
| 2025 | 수상 | 올해의 친환경차 선정 · MX-e5 롱레인지 |
| 2024 | 인증 | ISO 26262 기능안전 프로세스 인증 갱신 (자율주행 · 전동화) |
| 2024 | 수상 | 동반성장위원회 최우수 등급 · 협력사 전환 지원 프로그램 |
| 2023 | 인증 | ISO 50001 에너지경영 국내 전 공장 취득 |
| 2022 | 수상 |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
| 2021 | 인증 | RBA 책임있는 사업 연합 가입 · 행동규범 준수 선언 |
| 2019 | 수상 | 충돌 안전 최고 등급 획득 · 국내외 4개 기관 |
| 2018 | 수상 | 무역의 날 100억불 수출의 탑 |
이 표는 디자인 샘플용 예시이며 실재하는 수상 이력이 아닙니다.
Fail
실패한 시도도 함께 적습니다
연혁에는 대개 성공한 일만 적습니다. 그러면 회사가 실수 없이 성장한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2015년 경차 사업에서 철수했습니다. 2011년 진출해 4년 만이었습니다. 대당 이익이 너무 작아 규모를 아무리 키워도 흑자가 나지 않는 구조였습니다. 투입한 개발비와 설비 투자 4,200억 원 가운데 회수하지 못한 금액이 2,800억 원이었습니다.
2017년 첫 전기차는 기존 차의 파생 모델이었고 판매가 부진했습니다. 주행거리가 짧고 실내 공간이 내연기관 차와 다르지 않아 살 이유가 약했습니다. 이 실패가 2020년 전용 플랫폼 개발을 결정하게 만든 직접적인 계기였습니다.
2005년 북미 진출 초기 3년도 어려웠습니다. 품질 문제로 반품이 이어졌고 브랜드 인지도를 회복하는 데 7년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