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유지 보조
차선을 인식해 조향을 돕습니다. 곡선 구간에서도 차로 중앙을 유지합니다.

Autonomous Driving
레벨2 는 판매 중이고 레벨3 은 인증 중입니다. 그 차이를 정확히 적습니다.
Level
자율주행 단계는 0에서 5까지 여섯 단계로 나뉩니다. 이 가운데 실제로 중요한 경계는 레벨2와 레벨3 사이입니다.
레벨2까지는 운전자가 계속 도로를 봐야 합니다. 차가 스스로 차선을 유지하고 앞차와 거리를 맞춰도, 사고가 나면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손을 떼도 되는 기능이 있어도 눈은 떼면 안 됩니다.
레벨3부터는 정해진 조건 안에서 운전자가 도로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그 구간에서는 차가 주행 책임을 집니다. 차가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운전자에게 넘기는데, 이때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합니다.
모빅스모터스는 현재 레벨2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레벨3은 고속도로 시속 80km 이하 조건으로 국내 인증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2026년 목표였으나 인증 기준 강화로 1년 늦어졌습니다.
Sensor
| 센서 | 수량 | 탐지 거리 | 역할 | 약점 |
|---|---|---|---|---|
| 전방 카메라 | 3대 (광각·표준·망원) | 최대 280m | 차선·표지판·신호 인식 | 역광과 야간에 취약 |
| 측후방 카메라 | 4대 | 최대 120m | 차선 변경 · 사각지대 | 오염 시 성능 저하 |
| 라이다 | 1대 (전방) | 최대 240m | 거리와 형상 측정 | 폭우·짙은 안개에 취약 |
| 레이더 | 5대 (전방 1 · 코너 4) | 최대 210m | 상대 속도 측정 | 정지 물체 판별 어려움 |
| 초음파 | 12대 | 최대 5m | 주차 · 저속 장애물 | 고속 주행에서 무용 |
| 실내 카메라 | 1대 | — | 운전자 상태 감시 | 선글라스 착용 시 정확도 저하 |
센서마다 약점이 달라 서로를 보완합니다. 라이다가 안 보이는 상황에서 레이더가, 레이더가 놓치는 정지 물체를 카메라가 잡는 식입니다.
Function
차선을 인식해 조향을 돕습니다. 곡선 구간에서도 차로 중앙을 유지합니다.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며 속도를 맞춥니다. 정체 구간에서 정차와 재출발도 합니다.
방향지시등을 켜면 주변을 확인하고 차로를 옮깁니다. 운전자가 조향에 손을 얹고 있어야 합니다.
충돌이 예상되면 경고하고 제동합니다. 보행자와 자전거도 인식합니다.
차 밖에서 앞뒤로 움직여 좁은 자리에 넣고 뺍니다.
실내 카메라로 시선을 확인합니다. 도로를 보지 않으면 경고합니다.
Data
실도로 · 폐쇄 시험로 합계
가상 환경 검증
고속도로 80km/h 이하 조건
레벨3 시험 차량 기준
Honest
자율주행 기능을 실제보다 크게 말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운전자가 차를 과신하면 사고가 납니다.
지금 판매되는 레벨2 기능은 운전 보조입니다. 손을 잠시 떼도 되는 구간이 있지만 눈은 떼면 안 됩니다. 모빅스모터스는 이 점을 광고와 설명서, 그리고 차량 안내 화면에서 같은 표현으로 적고 있습니다.
기능의 한계도 명시합니다. 차선이 지워진 구간, 폭우와 짙은 안개, 공사 구간의 임시 차선, 역광이 강한 터널 출구에서는 성능이 떨어집니다. 이런 조건에서는 차가 먼저 경고하고 기능을 해제합니다.
레벨3 인증이 1년 늦어진 것도 그대로 알렸습니다. 인증 기준이 강화되면서 검증 주행 거리를 두 배로 늘려야 했고, 무리해서 일정을 맞추는 대신 늦추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