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배당
모든 주주가 지분율대로 나눠 받습니다. 예측 가능성이 높아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합니다.

Shareholder Return
전동화 투자와 주주환원 사이에서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약속입니다.
Policy
자동차 회사는 현금을 세 곳에 씁니다. 설비투자, 연구개발, 그리고 주주환원입니다. 지금은 전동화 전환기라 앞의 두 가지에 들어가는 돈이 예년보다 많습니다.
2025년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을 합해 15조 8,000억 원을 썼습니다. 매출의 14.8%입니다. 2019년에는 이 비율이 11.2%였습니다.
그럼에도 주주환원을 줄이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환기라는 이유로 배당을 줄이면 그 부담이 주주에게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2023년부터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공표하고 있습니다. 매년 정하는 방식보다 예측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정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됩니다.
Plan
| 항목 | 내용 | 2025년 실적 | 비고 |
|---|---|---|---|
| 배당성향 | 연결 당기순이익의 25~30% | 26.4% | 분기 배당 없이 연 1회 |
| 최소 배당금 | 보통주 주당 5,000원 이상 | 5,600원 | 실적 악화 시에도 하한 유지 |
| 자기주식 취득 | 연 5,000억 원 이상 | 6,000억 원 | 이사회 결의로 수시 실행 |
| 자기주식 소각 | 취득분의 50% 이상 | 3,000억 원 | 취득 후 1년 내 소각 |
| 우선주 소각 | 연 200만 주 이상 | 240만 주 | 2020년 이후 누적 1,200만 주 |
| 총 환원율 | 잉여현금흐름의 35~45% | 38.6% | 설비투자·연구개발 확보 후 산출 |
최소 배당금 하한은 실적이 나쁜 해에도 유지합니다. 자동차 산업이 경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배당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조치입니다.
Method
모든 주주가 지분율대로 나눠 받습니다. 예측 가능성이 높아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합니다.
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가 올라갑니다. 취득만 하고 소각하지 않으면 효과가 제한적이라 소각까지 약속합니다.
의결권 없는 주식을 줄여 지배구조를 단순하게 만듭니다. 연 200만 주 이상 소각합니다.
History
보통주 주당 5,600원
2025년 이사회 결의분
취득분의 50%
잉여현금흐름 대비
Balance
주주환원을 늘리라는 요구와 전동화 투자를 늘리라는 요구는 같은 현금을 놓고 부딪힙니다.
판단 기준은 투자수익률입니다. 새 설비의 예상 수익률이 자본비용을 충분히 넘으면 투자하고, 넘지 못하면 주주에게 돌려주는 편이 낫습니다.
2025년 인도네시아 제2공장 증설은 예상 수익률 16.8%로 자본비용 7.4%를 웃돌아 승인되었습니다. 반면 같은 해 검토된 유럽 제3공장 신설은 예상 수익률 6.2%로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해 보류되었습니다.
이 기준의 약점은 가정에 있습니다. 5년 뒤 전기차 수요를 얼마로 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낙관·기준·비관 세 시나리오로 계산하고, 비관 시나리오에서도 자본비용을 넘는 안건만 승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