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단위 온도 감시
셀마다 온도를 잽니다. 이상이 감지되면 해당 구역의 충방전을 차단합니다.

Battery
전기차 원가의 38%입니다. 여기서 값과 안전이 결정됩니다.
Two
모빅스모터스는 두 가지 배터리를 씁니다. 삼원계와 리튬인산철입니다. 하나로 통일하면 개발과 구매가 단순해지지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삼원계는 에너지 밀도가 높습니다. 같은 무게에 더 많은 전기를 담아 주행거리가 깁니다. 대신 비싸고 온도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리튬인산철은 밀도가 낮아 같은 주행거리를 내려면 더 무겁고 큽니다. 대신 22% 저렴하고 수명이 길며 열 안정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장거리 주행이 중요한 대형 차종과 프리미엄 모델에는 삼원계를, 도심 주행 위주의 보급형과 상용 밴에는 리튬인산철을 씁니다. 2025년 판매 기준 삼원계 62%, 리튬인산철 38% 입니다.
Types
| 항목 | 삼원계 (NCM) | 리튬인산철 (LFP) | 비고 |
|---|---|---|---|
| 에너지 밀도 | 188Wh/kg | 152Wh/kg | 삼원계 24% 높음 |
| 셀 가격 | 기준 100 | 78 | LFP 22% 저렴 |
| 충방전 수명 | 1,800회 | 3,200회 | LFP 78% 김 |
| 열폭주 개시 온도 | 210°C | 270°C | LFP 60°C 높음 |
| 저온 성능 (-20°C) | 용량 72% | 용량 64% | 삼원계 유리 |
| 급속 충전 (10→80%) | 14분 | 18분 | 삼원계 유리 |
| 적용 차종 | 중대형 · 프리미엄 | 보급형 · 상용 밴 | 용도별 구분 |
충방전 수명은 용량이 초기의 80%로 떨어질 때까지의 횟수입니다. LFP 3,200회는 하루 한 번 완충 기준 약 8.8년입니다.
Safety
셀마다 온도를 잽니다. 이상이 감지되면 해당 구역의 충방전을 차단합니다.
셀 사이에 단열재를 넣습니다. 한 셀에서 열이 나도 옆 셀로 번지는 데 걸리는 시간을 5분 이상 확보합니다.
팩 하부에 고장력강 보호판을 댑니다. 노면 이물 충격과 침수를 막습니다.
충돌 감지 시 30밀리초 안에 고전압 회로를 끊습니다. 감전과 단락을 막습니다.
Numbers
2세대 삼원계 셀
또는 16만km · 용량 70% 보장
폐배터리 회수 비율
인접 셀 전이까지 확보 시간
Life
전기차 배터리는 용량이 70%로 떨어지면 차량용으로는 교체합니다. 하지만 70% 남은 배터리는 다른 용도로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모빅스모터스는 회수한 배터리를 세 단계로 처리합니다. 먼저 상태를 검사해 재사용이 가능한 팩은 에너지저장장치로 만듭니다. 태양광 발전과 묶어 사업장과 충전소에 설치하며, 여기서 다시 7~10년을 씁니다.
재사용이 어려운 팩은 모듈 단위로 분해해 상태가 좋은 모듈만 골라 씁니다. 나머지는 파쇄해 리튬·니켈·코발트·망간을 회수합니다. 회수한 금속은 다시 셀 생산에 들어갑니다.
2025년 회수율은 94%였습니다. 나머지 6%는 사고 차량에서 나온 손상 배터리로, 안전상 분해가 어려워 별도 처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