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 구조
바닥 높이 340mm. 계단이 없어 휠체어와 유모차가 그대로 오릅니다.

Bus
전동화가 가장 먼저 일어난 차급입니다.
First
상용차 가운데 전동화가 가장 빨리 진행된 것은 시내버스입니다. 이유가 분명합니다.
첫째, 노선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루 주행 거리가 200~280km 로 일정하고 매일 같은 차고지로 돌아옵니다. 필요한 배터리 용량과 충전 인프라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둘째, 운영 주체가 공공에 가깝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금을 주고 배출 규제를 적용하기 쉬운 구조입니다.
셋째, 효과가 큽니다. 시내버스는 승용차보다 주행 거리가 열 배 길고 정차와 출발이 잦아 배출량이 많습니다. 한 대를 바꾸면 승용차 30대를 바꾼 효과가 납니다.
모빅스모터스의 국내 시내버스 판매는 2025년 기준 94%가 전기 또는 수소입니다.
Spec
| 차종 | 구분 | 승차 정원 | 동력원 | 최고 출력 | 주행거리/연비 |
|---|---|---|---|---|---|
| MX-B1 | 저상 시내버스 | 46명 (착석 23) | 전기 320kWh | 180kW | 386km |
| MX-B1H | 저상 시내버스 | 46명 (착석 23) | 수소 34kg | 160kW | 552km |
| MX-B2 | 마을버스 | 28명 (착석 16) | 전기 210kWh | 140kW | 312km |
| MX-B3 | 고속버스 | 41명 (착석 41) | 디젤 · 수소 42kg | 324kW · 200kW | 6.4km/L · 684km |
시내버스의 주행거리는 정차 빈도가 높은 도심 노선 조건에서 측정한 값입니다. 회생 제동이 자주 작동해 고속 주행보다 효율이 좋습니다.
Result
2025년 시내버스 판매 기준
MX-B3 수소 고속버스
승용차 1대 전환 대비
시내버스 전 차종 저상
Access
바닥 높이 340mm. 계단이 없어 휠체어와 유모차가 그대로 오릅니다.
정류장에 맞춰 자동으로 펼쳐집니다. 경사도 8도 이하로 혼자 오를 수 있습니다.
정차 시 차체를 승강구 쪽으로 68mm 낮춥니다. 승하차 높이를 더 줄입니다.
차내 고정 장치를 두 자리 마련했습니다. 운전자가 자리에서 조작할 수 있습니다.
Charge
전기버스 운영에서 가장 큰 과제는 충전입니다. 320kWh 배터리를 채우려면 100kW 충전기로 3시간 넘게 걸립니다. 버스 50대를 가진 차고지가 밤새 충전하려면 충전기 여러 대와 큰 수전 용량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전력 요금입니다. 여러 대가 동시에 충전하면 순간 사용량이 치솟아 기본요금이 올라갑니다. 이 기본요금이 전체 전기 요금의 절반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빅스모터스는 차고지 충전 관리 시스템을 함께 공급합니다. 각 버스의 다음 날 운행 계획을 받아 충전 순서와 속도를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급하지 않은 차량은 천천히 충전해 순간 사용량을 평탄하게 만듭니다.
실제 적용한 차고지에서 기본요금이 34% 줄었습니다. 배터리 수명도 늘어납니다. 급속 충전 횟수가 줄면 셀 열화가 느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