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망 분리
전용 전시장 84곳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상담과 인도 과정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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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가 만들지만 다른 이름으로 팝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Why
모빅스모터스는 2015년 프리미엄 브랜드 「아르비스」를 분리했습니다. 같은 회사가 만들고 같은 공장에서 나오지만 이름과 판매망을 나눴습니다.
이유는 가격대입니다. 대중 브랜드로 고가 차를 팔면 소비자가 값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저가 차를 내면 브랜드 전체가 흔들립니다. 하나의 이름으로 넓은 가격대를 감당하기는 어렵습니다.
분리에는 비용이 듭니다. 판매망을 따로 만들어야 하고 광고도 따로 해야 합니다. 아르비스가 흑자로 돌아서기까지 6년이 걸렸습니다.
2025년 아르비스 판매는 38만 대로 전체의 9.2%인데 매출 기여는 13.3%, 영업이익 기여는 19.8%입니다. 대당 이익이 대중 브랜드의 2.4배입니다.
Lineup
| 차종 | 구분 | 동력원 | 최고 출력 | 주행거리/연비 | 기본 가격대 |
|---|---|---|---|---|---|
| ARVIS S60 | 준중형 세단 | 하이브리드 · 전기 | 224kW · 268kW | 17.8km/L · 542km | 5,800만 원~ |
| ARVIS S80 | 대형 세단 | 하이브리드 · 전기 | 286kW · 380kW | 15.2km/L · 608km | 8,400만 원~ |
| ARVIS X50 | 준중형 SUV | 하이브리드 · 전기 | 224kW · 268kW | 15.6km/L · 512km | 6,200만 원~ |
| ARVIS X70 | 중형 SUV | 하이브리드 · 전기 | 286kW · 325kW | 13.4km/L · 578km | 7,900만 원~ |
| ARVIS X90 | 대형 SUV | 전기 | 448kW | 624km | 1억 1,200만 원~ |
| ARVIS GT | 쿠페 | 전기 | 520kW | 486km | 1억 4,800만 원~ |
아르비스는 2024년부터 신규 차종을 전기 또는 하이브리드로만 내고 있습니다. 순수 내연기관 모델은 단종되었습니다.
Difference
전용 전시장 84곳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상담과 인도 과정이 다릅니다.
5년 무제한 거리 보증에 정기 점검이 포함됩니다. 대중 브랜드는 3년 6만km 입니다.
실내 소재와 도장 공정이 다릅니다. 도장은 4회 도포로 대중 브랜드보다 1회 많습니다.
차음재 두께와 유리 구조가 다릅니다. 시속 100km 실내 소음이 대중 브랜드 대비 4.2dB 낮습니다.
차량 소프트웨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능 구성이 다릅니다. 업데이트 주기도 더 짧습니다.
고객마다 담당자가 지정됩니다. 정비 예약과 대차 준비를 담당자가 처리합니다.
Result
전년 대비 9.6% 증가
판매 비중 9.2% 대비 높음
대중 브랜드 대비
전 차종 전동화 진행 중
Risk
브랜드를 나누면 개발과 생산에서 규모의 경제를 일부 잃습니다. 같은 부품을 쓰면 원가가 내려가지만 그러면 두 브랜드의 차이가 없어집니다.
모빅스모터스는 보이지 않는 부분은 공유하고 보이거나 만져지는 부분은 나누는 원칙을 씁니다. 플랫폼과 구동 모터, 배터리 셀은 공유합니다. 실내 소재와 서스펜션 세팅, 차음 구조,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는 나눕니다.
이 경계가 흔들리면 프리미엄이 무너집니다. 2019년 원가 절감 과정에서 아르비스 실내 소재 일부를 대중 브랜드와 통일한 적이 있는데, 고객 만족도가 그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후 소재 공유는 금지 항목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