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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 위로 늘어선 풍력 발전기와 하늘

Advanced Air Mobility

미래항공모빌리티

가장 멀리 보는 사업입니다. 매출은 아직 거의 없습니다.

시험 기체
6
누적 비행
4,280시간
순항 속도
240km/h
상용 목표
2029

Stage

지금 어디까지 왔는가

미래항공모빌리티는 도심 상공에서 사람과 화물을 나르는 전기 수직이착륙 기체를 말합니다. 모빅스모터스는 2023년 관계사 에어무브를 통해 이 사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은 이 사업이 아직 매출을 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2025년 매출 2,000억 원은 대부분 정부 과제와 지방자치단체 실증 사업에서 나온 것이며, 상용 운항 매출은 없습니다.

현재 단계는 시험 기체 6대로 인증 시험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누적 시험 비행 시간은 4,280시간이고, 이 가운데 조종사가 탑승한 유인 비행이 1,840시간입니다.

상용 운항 목표 시점은 2029년입니다. 이 일정은 기술보다 인증과 제도에 달려 있습니다. 항공 인증은 자동차와 비교할 수 없이 까다롭고, 도심 상공 비행 허가는 별도의 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Spec

시험 기체 제원

AM-1 실증기 기준 · 인증 진행 중인 값
항목제원비고
최대 이륙 중량3,180kg조종사 1명 + 승객 4명 기준
탑재 중량480kg승객 4명과 수하물
순항 속도시속 240km고도 450m 기준
최대 항속거리128km예비 전력 20% 확보 조건
배터리 용량186kWh4계통 독립 구성
로터8기 (틸트 4 · 고정 4)2기 정지 시에도 비행 가능
소음이륙 시 65dB150m 거리 기준 · 헬리콥터 대비 22dB 낮음
충전 시간32분10→80% · 350kW 충전기

위 수치는 시험 기체 기준이며 인증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용 기체의 최종 제원은 인증 완료 후 확정됩니다.

Progress

개발 진척

시험 기체
6

유인 4대 · 무인 2대

누적 비행
4,280시간

유인 1,840시간 포함

인증 목표
2029

상용 운항 개시 목표

누적 투자
8,400억 원

2023년 이후

Why

자동차 회사가 왜 하는가

배터리와 모터

기체의 핵심은 배터리와 전기 모터입니다. 자동차에서 20년 쌓은 기술이 그대로 쓰입니다.

대량 생산

항공기는 연간 수백 대를 만듭니다. 도심 항공은 수만 대가 필요합니다. 자동차식 생산 방식이 필요해집니다.

안전 설계

차량 기능안전 설계 방식이 항공 인증 요구와 맞닿아 있습니다. 접근 방법이 이미 몸에 배어 있습니다.

이동 연결

기체에서 내린 뒤의 이동을 자사 차량과 서비스로 이을 수 있습니다.

Risk

실패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사업은 실패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사실을 숨기지 않으려 합니다.

가장 큰 불확실성은 제도입니다. 도심 상공을 나는 기체의 인증 기준과 항로 규정, 소음 허용치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나라가 대부분입니다. 기준이 예상보다 엄격해지면 기체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수요입니다. 128km 를 나는 데 드는 비용이 지금 기술로는 택시의 6~8배입니다. 이 격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시장이 열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투자 규모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연간 투자액을 연구개발비의 4% 이내로 묶고, 2028년까지 인증 시험에서 정해 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사업을 재검토한다는 기준을 이사회에 보고해 두었습니다.

  • 연간 투자 상한 : 연구개발비의 4% 이내
  • 2028년 인증 조건 미달 시 사업 재검토 기준 설정
  • 현재 운항 비용 : 택시의 6~8배
  • 제도 미비 : 인증 기준·항로·소음 규정 미확정
야간 도시의 고가도로와 건물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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