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음 설계
이중 접합 유리와 흡음 타이어를 기본 적용했습니다. 시속 100km 실내 소음 58.4dB 입니다.

Sedan
SUV에 밀렸지만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Why
지난 15년간 세단의 판매 비중은 계속 줄었습니다. 2010년 승용차의 62%가 세단이었는데 2025년에는 28%입니다. 그 자리를 SUV가 채웠습니다.
그럼에도 세단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공기 저항입니다. 세단은 SUV보다 앞면 면적이 작고 지붕선이 낮아 공기 저항 계수가 0.05 정도 낮습니다. 전기차에서 이 차이는 주행거리 8~12%로 나타납니다.
둘째는 승차감입니다. 무게 중심이 낮아 회전에서 차체가 덜 기울고, 노면 충격이 실내로 덜 올라옵니다.
모빅스모터스는 세단 라인업을 여섯 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줄이지 않는 이유는 전기차 시대에 세단의 효율 이점이 오히려 커졌기 때문입니다.
Spec
| 차종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베이스 | 동력원 | 최고 출력 | 연비/주행거리 |
|---|---|---|---|---|---|
| MX-S3 | 4,650 x 1,825 x 1,420mm | 2,720mm | 가솔린 1.6T | 132kW | 13.8km/L |
| MX-S3 하이브리드 | 4,650 x 1,825 x 1,420mm | 2,720mm | 하이브리드 1.6 | 104kW | 20.4km/L |
| MX-S5 | 4,890 x 1,860 x 1,445mm | 2,840mm | 가솔린 2.5 | 145kW | 11.6km/L |
| MX-S5 하이브리드 | 4,890 x 1,860 x 1,445mm | 2,840mm | 하이브리드 2.0 | 141kW | 19.2km/L |
| MX-eS | 4,780 x 1,880 x 1,435mm | 3,000mm | 전기 77kWh | 204kW | 584km |
| MX-eS 퍼포먼스 | 4,780 x 1,880 x 1,435mm | 3,000mm | 전기 84kWh | 448kW | 512km |
MX-eS 의 휠베이스가 전장 대비 긴 이유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써서 앞바퀴를 앞으로 밀었기 때문입니다. 실내 길이가 같은 급 내연기관 세단보다 180mm 깁니다.
Aero
MX-eS 기준 · SUV 평균 0.28
동일 배터리 SUV 대비
시속 100km · SUV 대비 3.2dB 낮음
동급 SUV 대비 142mm 낮음
Feature
이중 접합 유리와 흡음 타이어를 기본 적용했습니다. 시속 100km 실내 소음 58.4dB 입니다.
대형 모델은 뒷바퀴가 최대 4.8도 꺾입니다. 저속에서 회전 반경이 0.9m 줄어듭니다.
노면과 주행 모드에 따라 감쇠력을 조절합니다. 초당 100회 계산합니다.
세단은 SUV보다 차체가 낮아 측면 충돌에서 불리합니다. B필러에 1,500MPa 급 강판을 씁니다.
EV
내연기관 시대에 세단의 효율 이점은 크지 않았습니다. 연비가 10% 좋아도 주유가 5분이면 끝나 불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전기차에서는 다릅니다. 주행거리 10%는 충전 횟수와 직결됩니다. 500km 를 가는 차와 560km 를 가는 차는 장거리 주행에서 충전 정차 횟수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전기 세단은 SUV와 같은 배터리를 쓰고도 더 멀리 갑니다. MX-eS 는 77kWh 로 584km 를 가는데, 같은 배터리를 쓰는 MX-e5 SUV 는 528km 입니다. 56km 차이입니다.
무게도 유리합니다. 차체가 낮고 작아 같은 급 SUV보다 180kg 가볍습니다. 가벼우면 같은 배터리로 더 멀리 가고, 제동거리와 타이어 마모도 줄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