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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을 검토하는 현장 담당자

Research

R&D 센터

네 곳에서 12,400명이 일합니다. 차 한 대를 개발하는 데 42개월이 걸립니다.

연구 인력
12,400
연구개발비
7.24조 원
연구 거점
4
개발 기간
42개월

Where

연구를 어디에 두는가

모빅스모터스의 연구 조직은 네 곳에 있습니다. 남양연구소가 중심이고 미국·독일·인도에 지역 연구소가 있습니다.

남양은 차량 개발 전체를 맡습니다. 설계부터 시험 주행까지 한 부지 안에서 이뤄집니다. 시험로가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한데, 시험 결과를 받아 설계를 고치고 다시 달려 보는 주기가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 주기는 평균 9일입니다.

지역 연구소는 그 지역의 조건에 맞추는 일을 합니다. 독일은 고속 주행 성능과 유럽 인증, 미국은 대형 차종과 픽업, 인도는 저비용 소형차와 험로 대응을 맡습니다.

2025년 연구개발비는 7조 2,400억 원으로 매출의 6.8%였습니다. 이 가운데 전동화와 소프트웨어에 62%가 들어갔습니다.

Centers

연구 거점

2026년 1월 기준
거점인력주 연구 분야보유 설비설립
남양연구소9,240명차량 개발 · 플랫폼 · 파워트레인시험로 42km · 충돌시험장 · 풍동1994년
미국 기술센터1,180명대형 차종 · 픽업 · 북미 인증혹한·혹서 시험장2008년
독일 기술센터1,240명고속 주행 성능 · 유럽 인증고속 시험로 · 서스펜션 시험2011년
인도 기술센터740명소형차 · 험로 대응 · 저비용 설계험로 시험장2016년

남양연구소의 시험로는 고속 주회로, 험로, 소음 측정로, 경사로 등 총 42km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Investment

연구개발 투입

연구개발비
7조 2,400억 원

2025년 · 매출 대비 6.8%

연구 인력
12,400

네 개 거점 합계

전동화·SW 비중
62%

연구개발비 중

개발 기간
42개월

신차 기획에서 양산까지

Process

차 한 대가 개발되는 과정

  1. STEP 01

    기획

    시장과 목표 고객, 가격대와 목표 원가를 정합니다. 6개월.

  2. STEP 02

    설계

    패키지와 스타일링을 확정하고 부품을 설계합니다. 14개월.

  3. STEP 03

    시작차

    손으로 만든 시제품으로 성능과 문제를 확인합니다. 10개월.

  4. STEP 04

    검증

    충돌·내구·환경 시험. 실패하면 설계로 돌아갑니다. 8개월.

  5. STEP 05

    양산 준비

    금형과 라인을 갖추고 시험 생산합니다. 4개월.

Sim

실물을 만들기 전에 컴퓨터에서 부순다

충돌 시험은 한 번에 차 한 대를 부숩니다. 시작차 한 대의 제작비가 3~5억 원이라 시험 횟수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검증은 시뮬레이션으로 합니다. 남양연구소의 계산 클러스터는 충돌 해석 하나를 4시간에 끝냅니다. 실물 시험 한 번에 들이는 비용으로 시뮬레이션은 수백 번을 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시뮬레이션이 실물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용접부 파단이나 소재의 미세한 편차는 계산으로 완전히 재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를 좁힌 뒤 마지막에 실물로 확인합니다.

현재 신차 한 대당 충돌 시뮬레이션은 약 2,400회, 실물 충돌 시험은 46회입니다. 2015년에는 실물 시험이 84회였으니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 충돌 해석 1회 4시간 · 신차당 약 2,400회
  • 실물 충돌 시험 신차당 46회 (2015년 84회)
  • 시작차 1대 제작비 3~5억 원
  • 시험로 42km · 설계-시험 반복 주기 9일
어두운 공간에서 빛나는 해석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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