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인식
자율주행용 카메라·라이다 융합 알고리즘을 그대로 씁니다. 다루는 속도가 낮아 오히려 여유가 있습니다.

Robotics
자동차에서 쌓은 기술이 그대로 쓰입니다. 모터와 배터리, 그리고 자율 주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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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자동차는 겉보기에 다르지만 안을 열면 상당 부분이 같습니다. 전기로 모터를 돌려 움직이고,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하며, 센서로 주변을 인식해 스스로 경로를 정합니다.
모빅스모터스가 자율주행에 쓰려고 개발한 인식 소프트웨어는 물류 로봇에 거의 그대로 들어갑니다. 다루는 속도와 공간이 다를 뿐 원리가 같기 때문입니다. 구동 모터도 출력만 조정해 씁니다.
2022년 모빅스로보틱스를 세웠습니다. 2025년 매출은 1조 4,000억 원으로 아직 작지만 성장률은 84.2%로 가장 높습니다.
제품은 두 갈래입니다. 창고와 공장에서 물건을 나르는 물류 로봇, 그리고 사람이 착용해 힘을 보태는 보행 보조 장치입니다.
Products
| 제품 | 용도 | 적재/지원 | 주행/구동 | 배터리 | 가동 시간 |
|---|---|---|---|---|---|
| MR-C200 | 창고 운반 로봇 | 적재 200kg | 자율주행 1.8m/s | 2.4kWh | 9시간 |
| MR-C800 | 중량물 운반 로봇 | 적재 800kg | 자율주행 1.2m/s | 6.8kWh | 8시간 |
| MR-P50 | 팔레트 이송 로봇 | 적재 1,500kg | 자율주행 1.0m/s | 9.6kWh | 10시간 |
| MR-L30 | 라스트마일 배송 로봇 | 적재 30kg | 보도 주행 1.4m/s | 1.2kWh | 7시간 |
| MW-B1 | 허리 보조 착용 장치 | 들기 보조 15kg | — | 0.4kWh | 8시간 |
| MW-K1 | 무릎 보조 착용 장치 | 보행 보조 30% | — | 0.3kWh | 10시간 |
| MR-I10 | 공장 검사 로봇 | 검사 카메라 6대 | 자율주행 0.8m/s | 3.2kWh | 12시간 |
보행 보조 장치의 「보조 30%」는 계단을 오를 때 무릎 관절이 받는 힘의 30%를 장치가 대신 부담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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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용 카메라·라이다 융합 알고리즘을 그대로 씁니다. 다루는 속도가 낮아 오히려 여유가 있습니다.
차량용 모터를 출력만 조정해 씁니다. 개발비를 새로 들이지 않고 신뢰성이 검증된 부품을 씁니다.
전기차용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축소 적용했습니다. 셀 균형과 온도 관리 방식이 같습니다.
차량용 ASIL 등급 설계 방식을 로봇에 적용합니다. 사람 옆에서 움직이는 기계라 안전 요구가 비슷합니다.
Result
전년 대비 84.2% 증가
누적 납품
자사 공장 14곳 포함
자사 공장 우선 도입
Own
로봇을 팔기 전에 자사 공장에서 먼저 씁니다. 14개 공장 전체에 물류 로봇을 도입했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의장 공정에는 착용 보조 장치를 배치했습니다.
자사 적용의 이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실제 조건에서 오래 돌려 보면서 문제를 찾습니다. 창고 바닥의 미세한 요철이나 조명 변화가 인식에 미치는 영향은 시험실에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둘째, 고객에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로봇을 사려는 회사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실제로 몇 년을 문제없이 도는가입니다. 자사 공장의 누적 가동 데이터가 그 답이 됩니다.
착용 보조 장치는 2024년 의장 공정에 1,240대를 배치했습니다. 배치 이후 해당 공정의 근골격계 질환 신고가 전년 대비 38%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