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컨테이너선·가스운반선·유조선·벌크선·자동차운반선. 상선 전 선종을 자체 기본설계로 건조합니다.

1974년 울산 방어진 앞바다의 매립지에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상선과 해양설비, 선박용 엔진을 한 부지에서 만드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오션텍은 선박을 부품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파는 회사입니다. 선체만 만드는 조선소도 있고 엔진만 만드는 기계 회사도 있지만, 오션텍은 둘을 같이 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배의 연비를 결정하는 것은 선형과 프로펠러와 주기관의 조합이지, 그중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울산 본사 야드는 부지 면적 약 480만㎡, 안벽 총연장 8.4km입니다. 건조 도크 6기와 골리앗 크레인 9기를 운용하며, 강재 전처리 라인에서 선행 의장까지의 물류가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블록이 되돌아가는 동선이 없다는 뜻입니다.
엔진 공장은 도크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주기관을 배에 얹기 전에 공장 시운전대에서 정격 부하 시험을 마치고, 탑재 후 다시 계류 시운전과 해상 시운전을 거칩니다. 같은 부지 안이라 문제가 발견되면 그날 안에 되돌릴 수 있습니다.
아래 수치는 디자인 샘플을 위해 창작한 예시입니다.
컨테이너선·가스운반선·유조선·벌크선·자동차운반선. 상선 전 선종을 자체 기본설계로 건조합니다.
부유식 생산·저장설비, 고정식 플랫폼, 해상풍력 설치선. 상부 구조와 계류를 함께 수행합니다.
2행정 저속 주기관, 4행정 중속 발전기관, 추진 축계, 배기가스 후처리설비를 생산합니다.
이중연료 시스템,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공기윤활, 풍력보조추진을 조합해 제안합니다.
인도 후 정비, 개조, 성능 개선과 부품 공급을 11개국 서비스 거점에서 지원합니다.
엔진 부품과 선박 기자재를 OEM·ODM 방식으로 국내외 조선소에 공급합니다.
오션텍이 지키는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도면과 현장이 어긋나면 도면을 고칩니다. 현장에서 억지로 맞추는 순간 그 배는 평생 그 흔적을 안고 다닙니다.
둘째, 시험을 줄이지 않습니다. 공정이 밀려도 비파괴검사와 기밀시험 항목은 건너뛰지 않습니다. 인도 후에 발견되는 결함의 수리비는 야드에서 잡을 때의 수십 배입니다.
셋째, 협력사의 작업 조건을 원가 절감 대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야드 인원의 절반 이상이 협력사 소속입니다. 그들의 안전 장비와 작업 환경은 우리 품질의 전제 조건입니다.
배는 30년을 바다에서 버팁니다. 우리가 오늘 아낀 하루가 30년 뒤 누군가의 안전을 갉아먹지 않도록, 공정을 밀 때도 검사만은 밀지 않습니다.
대표이사한도영
기본설계 담당 엔지니어가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개략 제원과 건조 일정 검토안으로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