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유식 생산·저장설비
선체 위에 원유 처리 모듈을 얹는 방식입니다. 오션텍은 상부 모듈 제작과 통합, 터릿 계류 인터페이스를 담당합니다.

선박은 폭풍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해양 구조물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해양 설계의 출발점은 100년 재현주기 파랑입니다. 100년에 한 번 올 만한 파고와 풍속에서도 구조가 견디고 계류가 버텨야 합니다.
두 번째 차이는 피로입니다. 배는 항해 중 하중이 바뀌지만, 고정 구조물은 파도가 20년 동안 같은 지점을 계속 때립니다. 용접 이음부의 피로 수명을 설계 단계에서 계산하고, 핫스팟에는 형상을 다듬어 응력 집중을 낮춥니다.
세 번째는 인터페이스입니다. 해양 프로젝트는 발주처, 엔지니어링 원청, 장비 공급사, 설치 계약자가 각각 따로 있습니다. 우리 몫의 도면이 남의 몫과 정확히 맞물리게 하는 일이 실제 공정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선체 위에 원유 처리 모듈을 얹는 방식입니다. 오션텍은 상부 모듈 제작과 통합, 터릿 계류 인터페이스를 담당합니다.

수심 120m 이내 해역의 자켓 구조와 상부 데크를 제작합니다. 파일 항타 설계와 해상 리프팅 계획을 함께 수립합니다.

모노파일·자켓 하부구조와 변전 플랫폼을 제작하고, 자체 설치선으로 시공까지 수행합니다.

해양 구조물은 야드에서 완성해도 절반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바다 위에 어떻게 세우느냐입니다.
오션텍은 자체 해상 크레인선과 설치선을 운용합니다. 야드에서 만들 때부터 “이걸 어떤 순서로 들어 올릴 것인가”를 함께 설계하기 때문에, 리프팅 러그 위치와 임시 보강재가 제작 도면에 처음부터 들어갑니다.
설치 계약자가 따로 있는 프로젝트에서는 이 부분이 흔한 분쟁 지점입니다. 제작과 설치를 같이 하면 그 다툼이 사라집니다.
기본설계 담당 엔지니어가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개략 제원과 건조 일정 검토안으로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