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해석
선형 최적화, 구조 강도, 진동·소음, 복원성 해석을 사내에서 수행합니다.

조선소의 기술력은 특허 개수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드러나는 곳은 재작업률입니다. 설계가 정확하고, 소재가 규격대로이고, 용접이 계획대로 되고, 검사가 제대로 잡아내면 다시 뜯을 일이 없습니다.
오션텍은 기술본부를 사업부문과 분리해 두었습니다. 부문은 손익을 책임지고, 기술본부는 기준을 책임집니다. 일정에 쫓기는 부문이 기준을 낮추자고 할 때 거절할 수 있는 조직이 따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형 최적화, 구조 강도, 진동·소음, 복원성 해석을 사내에서 수행합니다.

강재 입고부터 탑재까지 전 공정을 디지털 트윈으로 관리합니다.

극저온 강재부터 고장력강까지 강종별 용접 절차를 표준화했습니다.

수조, 캐비테이션 터널, 엔진 시운전대, 진동 시험실을 자체 보유합니다.
기술본부가 사업부문과 분리되어 있다는 것은 실무에서 거절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합니다. 일정이 밀리는 상황에서 “이번만 기준을 완화하자”는 요청이 들어오면, 기술본부는 손익 책임이 없으므로 기준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신 기술본부에는 다른 의무가 있습니다. 기준을 지키느라 공정이 늦어질 때, 대안을 함께 내야 합니다. “안 된다”만 말하는 조직은 결국 우회당합니다. 그래서 기술심의회는 부적합 판정과 동시에 대체 시공 방안을 검토하도록 운영됩니다.
기준 개정도 같은 방식입니다. 현장에서 “이 기준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반복해서 올라오면, 기술본부는 그 기준의 근거를 다시 계산합니다. 근거가 약하면 기준을 고칩니다.
| 항목 | 2024 | 2025 | 2026 목표 |
|---|---|---|---|
| 설계 기준 개정 건수 | 38건 | 52건 | 60건 |
| 기술심의회 안건 처리 기간 | 평균 12일 | 평균 7일 | 평균 5일 |
| 설계 오류로 인한 재작업률 (기준 100) | 100 | 74 | 55 |
| 수조 시험 대비 실선 성능 오차 | ±3.1% | ±2.2% | ±1.5% |
| 사내 기술 문서 표준화율 | 71% | 86% | 95% |
본 페이지의 수치와 사례는 디자인 샘플을 위해 창작한 예시입니다.
기본설계 담당 엔지니어가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개략 제원과 건조 일정 검토안으로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