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공정 추적
블록과 대형 자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지도 위에 표시합니다. 검사 이력과 도면이 같은 화면에서 열립니다.

480만㎡ 부지에 블록이 수천 개 흩어져 있습니다. 어떤 블록이 어디에 있고 어느 공정까지 끝났는지를 종이와 무전기로 관리하면, 하루에 몇 시간씩 찾는 데 씁니다.
오션텍의 디지털 야드는 이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블록마다 식별 태그를 붙이고 위치를 실시간으로 수집합니다. 공정 담당자는 화면에서 블록을 클릭해 현재 공정, 검사 이력, 다음 작업 예정을 바로 봅니다.
여기까지가 1단계입니다. 2단계는 공정 시뮬레이션입니다. 오늘 이 블록을 먼저 옮기면 3주 뒤 도크 탑재 일정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계산해 보여 줍니다.
블록과 대형 자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지도 위에 표시합니다. 검사 이력과 도면이 같은 화면에서 열립니다.
작업 순서를 바꿨을 때의 파급 효과를 계산합니다. 크레인 가동률과 조립장 점유율을 함께 고려합니다.
3차원 제품모델과 실제 시공 상태를 대조합니다. 3차원 스캔 결과가 모델과 어긋나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 지표 | 도입 전 | 현재 | 목표 |
|---|---|---|---|
| 블록 탐색 소요 시간 | 일 평균 2.4시간 | 0.3시간 | 0.1시간 |
| 도면 대비 시공 오차 발견 시점 | 탑재 후 | 조립 중 | 절단 직후 |
| 재작업 발생률(기준 100) | 100 | 71 | 50 |
| 공정 계획 수립 소요 | 3일 | 4시간 | 1시간 |
| 전 공정 디지털 관리율 | 12% | 58% | 100% |
위 수치는 디자인 샘플을 위해 창작한 예시입니다.
디지털 야드가 성공하는 조건은 기술이 아니라 입력의 정확성입니다. 시스템이 아무리 좋아도 작업자가 공정 완료를 실제와 다르게 입력하면 모든 계산이 무너집니다.
그래서 오션텍은 사람이 입력하는 항목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블록 위치는 태그가 자동으로 보내고, 용접 길이는 장비가 기록하며, 도막 두께는 측정기가 직접 전송합니다. 사람이 입력하는 것은 판단이 필요한 항목뿐입니다.
두 번째 조건은 현장이 그 데이터를 쓰는 것입니다. 입력만 하고 결과를 보지 못하면 현장은 곧 성의 없이 입력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립장마다 화면을 두어 오늘의 작업 순서와 다음 공정 대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 줍니다.
기본설계 담당 엔지니어가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개략 제원과 건조 일정 검토안으로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