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텍,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기본설계 승인 획득
16,000TEU급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의 기본설계가 선급 검토를 통과했습니다.

본 지표는 디자인 샘플을 위해 창작한 예시 값입니다.
오션텍은 울산 본사 야드를 중심으로 조선·해양·엔진기계 세 부문을 운영합니다. 세 부문이 한 부지 안에 붙어 있다는 점이 이 회사의 구조적 강점입니다. 선체를 설계하는 팀과 주기관을 만드는 팀, 추진축을 깎는 팀이 같은 도면 서버를 쓰기 때문에 선형·프로펠러·엔진 정격을 따로 최적화하지 않고 한 번에 맞춥니다.
그 결과가 연료 소모율입니다. 동급 선형 대비 설계 속도에서 EEDI 여유율을 확보하고, 실선 시운전 데이터로 다시 선형을 보정하는 순환 구조를 20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 부문이 한 야드 안에서 맞물려 돌아갑니다.

컨테이너선·LNG운반선·유조선·벌크선·자동차운반선까지 상선 전 선종을 건조합니다. 연간 인도 능력은 표준환산 40척 규모입니다.

부유식 생산·저장설비와 고정식 플랫폼, 해상풍력 설치선의 상부 구조와 계류 시스템을 설계·제작합니다.

2행정 저속 주기관과 4행정 중속 발전기관, 추진 축계와 배기가스 후처리설비를 자체 라이선스로 생산합니다.
선종마다 화물 특성이 다르고, 그래서 선형·구획·추진 사양이 전부 다릅니다.

174,000㎥급 멤브레인 화물창, 재액화 설비와 이중연료 추진을 조합한 주력 선종입니다.

재화중량 300,000DWT급. 이중선체와 화물 탱크 15기 구성을 표준으로 합니다.

승용차 환산 7,000대를 싣는 12층 램프 구조. 가변 데크로 중장비도 적재합니다.

180,000DWT 케이프사이즈부터 64,000DWT 울트라막스까지 화물창 5~9기 구성.

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은 2050년 무렵 국제해운의 순배출 제로를 지향합니다. 오션텍은 이 전환을 연료 선택 문제가 아니라 선박 설계 문제로 봅니다.
메탄올·암모니아 이중연료 주기관, 축발전기와 배터리 하이브리드, 공기윤활 시스템과 풍력보조추진을 각각 따로 파는 것이 아니라, 선주의 운항 항로와 화물 패턴에 맞춰 조합을 계산해 드립니다. 같은 선형이라도 대서양 정기 항로와 근해 셔틀은 최적 조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중연료 주기관과 연료공급시스템을 같은 부문에서 설계해 배관 간섭과 안전거리를 초기 단계에서 정리합니다.
항내 저속 구간과 정박 중 부하를 배터리로 흡수해 발전기관 가동 시간을 줄입니다.
선저에 미세 기포막을 형성해 마찰저항을 낮춥니다. 선형별 기포 유닛 배치를 수조 시험으로 결정합니다.
16,000TEU급 메탄올 이중연료 컨테이너선의 기본설계가 선급 검토를 통과했습니다.
블록 반입부터 탑재까지 공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디지털 트윈을 도입했습니다.
선박설계·기관설계·생산관리 등 12개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합니다.
강재가 들어와 배가 떠나기까지, 야드에서 벌어지는 일의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오션텍은 상장 기업으로서 재무 정보와 지배구조를 정기적으로 공개합니다. 분기 실적, 수주잔고, 배당 정책, 이사회 운영 현황을 투자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업은 수주에서 인도까지 2~3년이 걸리는 산업입니다. 그래서 오션텍은 매출보다 수주잔고의 질을 먼저 봅니다. 선종 구성, 인도 예정 시기, 계약 통화 비중을 함께 공시해 투자자가 실적의 선행 지표를 직접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선종·재화중량·항로·희망 인도 시기를 알려주시면 개략 제원과 일정 검토안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