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정비
주기관·발전기관·축계의 정비 주기를 운항 시간 기준으로 관리하고, 기항 일정에 맞춰 기술자와 부품을 배치합니다.

조선소가 배를 넘기고 끝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국제 규제는 계속 강화되고, 기존 선박은 그때마다 개조를 요구받습니다. 황산화물 규제가 왔을 때 스크러버를 달았고, 평형수 규제가 왔을 때 처리장치를 달았습니다. 다음은 탄소집약도 규제입니다.
오션텍 서비스 부문은 이 흐름을 선주와 함께 계획하는 일로 봅니다. 규제 발효 직전에 몰려서 도크를 잡으면 비용도 대기 시간도 최악이 됩니다. 선대 전체의 규제 대응 일정을 미리 짜고, 정기 검사 시점에 맞춰 개조를 붙이면 추가 정박 일수를 거의 없앨 수 있습니다.
주기관·발전기관·축계의 정비 주기를 운항 시간 기준으로 관리하고, 기항 일정에 맞춰 기술자와 부품을 배치합니다.
프로펠러 재설계, 선수부 개조, 공기윤활 후장착으로 연료 소모율을 낮춥니다. 개선 전후를 실운항 데이터로 검증합니다.
후처리설비 장착, 이중연료 전환, 평형수 처리장치 교체 등 규제 대응 공사를 정기 검사 일정에 맞춰 수행합니다.
주기관 소모품과 축계 부품을 11개국 거점에 상시 보유합니다. 도면 기반 역설계로 단종 부품도 공급합니다.
| 등급 | 대상 | 포함 범위 | 대응 시간 |
|---|---|---|---|
| Basic | 단일 선박 | 부품 공급, 원격 기술 지원 | 영업일 기준 5일 |
| Standard | 선대 3척 이상 | 계획 정비, 연 1회 현장 점검, 부품 우선 배정 | 72시간 |
| Premium | 선대 10척 이상 | 상시 원격 감시, 기술자 상주, 개조 설계 지원 | 48시간 |
| Fleet Care | 전 선대 위탁 | 정비 계획 수립, 규제 대응 로드맵, 성능 보증 | 24시간 |

주기관에 붙은 센서는 실린더 압력, 배기 온도, 진동, 윤활유 상태를 계속 기록합니다. 이 데이터를 선주 동의 아래 육상 관제실로 받아 이상 징후를 추적합니다.
고장이 난 뒤 고치는 것보다 징후가 보일 때 부품을 미리 보내는 편이 압도적으로 쌉니다. 항해 중 주기관이 멈추면 예인 비용과 지연 손해가 부품값의 수백 배가 됩니다.
관제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이상이 감지되면 해당 선박의 기관장과 가장 가까운 서비스 거점에 동시에 통보됩니다.
기본설계 담당 엔지니어가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개략 제원과 건조 일정 검토안으로 회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