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조명의 주방에서 흰 조리복을 입은 사람이 작업대 앞에 서 있는 모습

잘 만든 것만 팔겠습니다

대표이사 정한복이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CEO Message

대표이사 인사말

맛은 취향의 문제지만, 안전은 취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타협하지 않는 지점은 언제나 후자입니다.

대표이사 정한복

안녕하십니까. 한미푸드 대표이사 정한복입니다.

저희는 1988년 화성의 작은 국수 공장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시 직원은 열한 명이었고, 하루에 만들 수 있는 국수는 900킬로그램 남짓이었습니다. 지금은 다섯 개 공장에서 열 개 품목군을 만듭니다. 규모는 달라졌지만 처음 정한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우리가 먹지 않을 것은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난 3년, 무엇을 했는가

2023년부터 저희는 세 가지에 집중했습니다. 첫째, 나트륨과 당류를 낮추면서도 맛이 무너지지 않는 배합을 찾는 일입니다. 주력 20개 품목의 100g당 나트륨을 평균 18% 낮췄고, 그 과정에서 감칠맛 원료를 화학 조미료가 아닌 발효 육수 농축액으로 바꿨습니다. 둘째, 공장 안전입니다. 반복 동작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장 공정에 협동로봇을 도입했고, 재해율은 2022년 0.71%에서 2025년 0.29%로 낮아졌습니다. 셋째, 원료의 출처를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 일입니다.

앞으로 3년

식품 회사가 성장하는 방법은 두 가지뿐입니다. 새로운 식사 장면을 발견하거나, 이미 있는 장면을 더 잘 채우거나. 저희는 후자에 무게를 둡니다. 1인 가구의 저녁, 아이의 아침, 병원과 요양시설의 식단처럼 이미 존재하지만 충분히 좋아지지 않은 자리들이 있습니다.

동시에 해외에서는 한식 원형을 지키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현지화가 필요한 것은 염도와 매운맛의 강도이지, 음식의 구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약속

저희는 광고에서 '최고'나 '1위' 같은 말을 쓰지 않습니다. 대신 무엇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숫자로 적겠습니다. 성분표를 읽고 판단하시는 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케팅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988창업
  • 38제조 업력
  • 2,940임직원
  • 0.29%2025년 재해율
Profile

대표이사 약력

성명
정한복 (鄭漢福)
직위
대표이사 사장
취임
2019년 3월
주요 이력
한미푸드 생산본부장(2008) · 품질경영실장(2012) · 경영지원총괄(2016) · 대표이사(2019)
전공
식품공학
겸직
한미푸드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

위 인물 정보는 실재하지 않는 가상 인물이며, 레이아웃 확인을 위해 지어낸 예시입니다.

Management

경영 방침

경영 방침 세 가지

1. 기록이 없으면 없었던 일입니다

제조업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늘 그렇게 해 왔다'는 말입니다. 숙련된 사람의 판단은 귀중하지만 그 사람이 없으면 사라집니다. 저희는 판단의 근거를 숫자로 남기는 일에 자원을 씁니다. 커드 인양 공정의 유청 pH 를 기록하기 시작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2. 나쁜 소식이 빨리 올라와야 합니다

품질 이탈, 안전 사고, 고객 불만은 늦게 알수록 손실이 커집니다. 저희는 품질경영실 · 안전보건팀 · 고객상담실을 모두 생산과 영업에서 분리해 두었습니다. 보고 경로에 이해관계가 끼면 정보가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3. 급할 때 지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숙성 시간, 검사 판정, 출하 보류. 이 세 가지는 성수기에도 바꾸지 않습니다. 물량이 부족하면 품절로 대응합니다. 원칙은 여유로울 때가 아니라 급할 때 지켜야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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