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질안전 개요
검사만으로는 안전해지지 않습니다
완제품을 뽑아 검사하는 방식으로는 안전을 확보할 수 없습니다. 한 배치에서 몇 개를 뽑아 이상이 없다고 해서 나머지가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검사는 결과를 확인하는 수단이지 안전을 만드는 수단이 아닙니다.
한미푸드의 품질 관리는 공정 조건을 미리 정하고, 그 조건이 지켜졌음을 기록으로 증명하는 방식입니다. 원료 입고 규격을 정하고, 위해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 한계기준을 세우고, 기준을 벗어났을 때 무엇을 폐기할지 미리 정해 둡니다.
품질경영실의 위치
품질경영실은 생산본부에 속하지 않고 대표이사 직속입니다. 출하 보류 권한을 단독으로 행사하며, 생산 일정을 이유로 이 판단을 번복할 수 없습니다. 품질보증팀(QA) · 품질분석센터(QC) · 식품안전팀 세 조직으로 구성되며 인원은 148명입니다.
관리 체계
규격 제정
원료 · 부재료 · 포장재의 수입검사 규격과 완제품 출하 규격을 품질보증팀이 제정합니다.
공정 관리
중요관리점(CCP)의 한계기준을 정하고 자동 기록합니다. 기준 이탈 시 해당 구간 생산분이 자동 분리됩니다.
검사 · 판정
품질분석센터가 이화학 38항목, 미생물 12항목, 관능 6항목을 검사하고 출하 여부를 판정합니다.
출하
판정이 완료된 배치만 물류센터로 이동합니다. 판정 전 이동은 시스템에서 차단됩니다.
추적 · 회수
원료 로트와 완제품 제조번호를 양방향으로 연결해 보관합니다. 모의 회수 훈련은 연 4회 실시합니다.
| 인증 | 대상 사업장 | 최초 취득 | 갱신 주기 | 심사 기관 |
|---|---|---|---|---|
| HACCP | 화성 1 · 2공장 | 2002 | 3년 | 식품안전관리인증원 |
| HACCP | 음성 3 · 4공장 | 2009 | 3년 | 식품안전관리인증원 |
| HACCP | 천안 5공장 | 2022 | 3년 | 식품안전관리인증원 |
| FSSC 22000 | 화성 1 · 2공장 | 2019 | 3년 | 제3자 인증기관 |
| FSSC 22000 | 음성 3 · 4공장 | 2023 | 3년 | 제3자 인증기관 |
| ISO 22000 | 전사 | 2014 | 3년 | 제3자 인증기관 |
| ISO 9001 | 전사 | 2016 | 3년 | 제3자 인증기관 |
| GMP (건강기능식품) | 천안 5공장 | 2022 | 3년 | 식품의약품안전처 |
모든 인증 내역은 디자인 확인을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사고 대응 원칙
품질 사고가 났을 때
사고는 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한미푸드는 품질 사고 발생 시 다음 순서를 따릅니다.
먼저 확산을 멈춥니다. 해당 배치와 인접 배치의 출고를 즉시 보류하고, 이미 출고된 물량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원인을 알기 전이라도 멈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음으로 알립니다. 안전과 관련된 사안은 확인 즉시 공지사항과 자사몰 첫 화면에 동시에 게시합니다. 조사가 끝난 뒤에 알리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조를 고칩니다. 담당자 교육이나 주의 환기로 끝내지 않습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될 수 없도록 시스템이나 설비를 바꾸는 것이 원칙입니다. 2026년 1월 알레르기 표시 누락 건에서는 포장 발주 단계에 표시사항 이중 확인을 시스템으로 강제했습니다.
우리가 하지 않는 것
재검사를 반복해 통과시키는 관행, 임박 재고를 밀어내는 판매, 결과를 알리지 않고 보상만 하는 처리. 이 세 가지는 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