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으로 돕습니다
현금 기부보다 제품과 인력을 씁니다. 저희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것이 식품이고, 조리 지식이 있는 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공헌 활동을 넓게 벌이면 홍보에는 좋지만 오래가지 않습니다. 한미푸드는 식품 회사가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합니다. 즉 먹는 것과 관련된 일입니다.
방학 중 급식이 끊기는 아동에게 간편식 꾸러미를 보냅니다. 2025년에는 전국 68개 지역아동센터에 월 1회 배송했고, 연간 지원 인원은 3,140명입니다.
꾸러미 구성은 영양사가 설계합니다. 데우기만 하면 되는 제품 위주로 담되, 나트륨 총량이 1일 권장량을 넘지 않도록 조합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만 넣으면 편식이 심해지므로 채소 반찬을 반드시 포함합니다.
노인복지관 · 장애인복지시설에 대용량 제품을 공급합니다. 이 경우 제품만 보내지 않고 조리 인력 교육을 함께 합니다. 삼킴 곤란이 있는 어르신을 위한 점도 조절 방법이 실제로는 더 필요한 지원이기 때문입니다.
| 프로그램 | 대상 | 규모 | 빈도 |
|---|---|---|---|
| 방학 간편식 꾸러미 | 지역아동센터 68곳 | 3,140명 | 월 1회 |
| 복지시설 식자재 지원 | 노인 · 장애인 시설 42곳 | 연 128톤 | 월 1회 |
| 조리 인력 교육 | 복지시설 조리원 | 216명 | 연 4회 |
| 푸드뱅크 기부 | 전국 푸드뱅크 | 연 246톤 | 상시 |
| 임직원 봉사 | 인근 지역 | 누적 4,820시간 | 상시 |
| 재해 구호 물품 | 재해 지역 | 연 3회 · 18톤 | 발생 시 |
현금 기부보다 제품과 인력을 씁니다. 저희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것이 식품이고, 조리 지식이 있는 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명절에 한 번 사진 찍는 봉사는 하지 않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최소 1년 단위로 약정하고 정기적으로 이어 갑니다.
봉사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합니다. 연 8시간까지 유급으로 처리하며, 2025년 참여율은 임직원의 54% 입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했으나 품질에 문제가 없는 제품을 푸드뱅크에 기부합니다. 다만 기부를 늘리는 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애초에 임박 재고가 생기지 않도록 생산 계획을 정확히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기부량이 늘어난다면 그것은 수급 계획이 부정확하다는 신호입니다.
사회공헌 지출 내역은 연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항목별로 공개합니다. 임원 개인 명의의 기부나 특정 단체에 대한 반복적 후원은 이사회 승인 대상입니다.
봉사 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합니다. 연 8시간까지 유급으로 처리하며 2025년 참여율은 임직원의 54%였습니다. 다만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 할당을 두지는 않습니다. 억지로 채우는 봉사는 받는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봉사 프로그램은 직무와 연결된 것을 우선합니다. 조리 인력이 복지시설 조리원 교육을, 품질 인력이 지역 아동센터 급식 위생 점검을, 물류 인력이 푸드뱅크 배송을 맡는 식입니다.
화성 · 음성 · 천안 세 지역에서 각각 지역협의체에 참여합니다. 공장 소음 · 악취 · 교통에 관한 민원을 정기적으로 듣고 개선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2025년에는 음성 공장의 야간 차량 진출입 시간을 조정해 인근 주민의 소음 민원을 줄였습니다.
수해 · 화재 등 재해 발생 시 간편식과 생수를 지원합니다. 요청을 기다리지 않고 지자체 · 구호단체와 사전에 협약을 맺어 두어,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출고할 수 있도록 물량을 상시 확보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