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작업자가 설비 앞에서 작업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재해는 통계가 아니라 사람의 일입니다

위험성 평가, 재해율, 협력사 근로자 안전 관리입니다.

Safety & Health

안전보건

안전보건팀은 생산본부에 속하지 않습니다

생산 목표를 책임지는 조직이 안전 판정까지 겸하면 가동 압박이 판단에 영향을 줍니다. 한미푸드의 안전보건팀은 경영지원총괄 직속이며, 위험이 확인되면 라인 정지를 지시할 권한이 있습니다.

재해 · 아차사고 보고도 라인 관리자를 거치지 않습니다. 익명 보고 채널을 별도로 운영하며, 보고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는 징계 대상입니다.

식품 공장의 위험

식품 공장의 사고는 대개 세 가지에서 나옵니다. 회전체 끼임, 미끄러짐, 고온 · 증기 화상입니다. 바닥이 젖어 있고 설비에 회전 부위가 많으며 가열 공정이 상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한미푸드는 2023년부터 회전체 방호덮개를 전수 재점검하고 인터록을 추가했습니다. 덮개를 열면 설비가 정지하고, 재가동은 별도 조작이 필요합니다. 바닥은 미끄럼 저항 등급을 정해 재시공했고, 배수 구배를 조정했습니다.

근골격계 부담

반복 동작과 중량물 취급이 많은 공정에 협동로봇을 도입했습니다. 완제품 카톤 팔레타이징, 원료 투입, 트레이 적재 세 공정에 우선 적용했습니다.

안전보건 실적 (가상 예시)
지표2022202320242025
재해율 (%)0.710.580.410.29
재해 건수 (건)2117129
강도율0.420.310.220.14
아차사고 보고 (건)184312486618
위험성 평가 (건)1,2401,3801,5101,684
안전 교육 (시간/인)18222426
협력사 재해 (건)4321

아차사고 보고 건수가 늘어난 것은 보고 문화가 정착된 결과로 봅니다. 모든 수치는 가상 예시입니다.

라인 정지 권한

안전보건팀은 위험이 확인되면 즉시 라인 정지를 지시할 수 있습니다. 생산 일정을 이유로 이 지시를 번복할 수 없습니다.

아차사고 보고

다칠 뻔한 상황을 보고하면 포상합니다. 처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보상합니다. 2025년 보고 618건 중 214건이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설비 인터록

회전체 방호덮개를 열면 설비가 자동 정지합니다. 재가동에는 별도 조작이 필요해 무심코 다시 돌아가는 일을 막습니다.

협력사 근로자

구내 상주 협력사 근로자도 동일한 안전 교육과 보호구를 제공합니다. 안전 관리에서 소속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온열 질환

여름철 고온 공정 구역에 휴게 시간을 의무화합니다. 체감온도 33℃ 이상이면 매시간 10분 휴식을 부여합니다.

위험성 평가

공정 변경 · 설비 도입 시 반드시 사전 평가를 합니다. 2025년 1,684건을 실시했고 위험도 상위 항목은 예산을 우선 배정합니다.

중대재해는 2020년 이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가상 예시) 다만 재해율이 낮다는 것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차사고 보고를 계속 늘려 사고가 나기 전에 찾아내는 것이 저희의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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