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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쓰고, 다시 쓰고, 남기지 않습니다
식품 제조업의 환경 부담은 에너지와 포장재, 그리고 버려지는 원료에서 나옵니다. 이 셋을 줄이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지속가능경영 개요
우리가 정한 우선순위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다만 자원은 한정되어 있어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한미푸드는 실제 배출량과 폐기량이 큰 순서로 과제를 잡았습니다.
제조 · 물류 과정에서 나오는 온실가스, 포장재 폐기물, 그리고 원료 손실이 상위 세 항목입니다. 사회공헌 활동은 중요하지만 순위상 그 다음에 둡니다. 본업에서 나오는 부담을 줄이지 않고 기부만 늘리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목표
2030년까지 제품 1톤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32% 줄입니다. 2027년까지 전 품목 포장재를 재활용 용이성 '우수' 등급 이상으로 전환합니다. 2028년까지 생산 과정의 원료 손실률을 3.1%에서 1.8%로 낮춥니다.
중대성 평가
| 과제 | 이해관계자 관심도 | 사업 영향도 | 우선순위 |
|---|---|---|---|
| 온실가스 감축 | 높음 | 높음 | 1 |
| 포장재 순환 | 높음 | 높음 | 2 |
| 식품 안전 · 품질 | 매우 높음 | 매우 높음 | 1 |
| 원료 손실 감축 | 보통 | 높음 | 3 |
| 협력사 상생 | 높음 | 보통 | 3 |
| 산업안전 | 높음 | 높음 | 2 |
| 인권 · 다양성 | 보통 | 보통 | 4 |
| 지역사회 공헌 | 보통 | 낮음 | 5 |
이해관계자 설문 412명, 내부 임직원 인터뷰 38명의 결과를 종합한 가상 예시입니다.
2025년 실적
- 14.6%온실가스 감축 (2020년 대비)
- 21%재생에너지 비율
- 68%포장재 회수 · 재사용률
- 412농가계약 재배
보고 원칙
보고 기준과 검증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 보고 표준의 핵심 기준을 따라 작성합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Scope 1 · 2 를 산정해 제3자 검증을 받고, Scope 3 는 주요 카테고리부터 단계적으로 산정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수치를 보고할 때 실제 감축분과 상쇄분을 나누어 표기합니다. 배출권을 사서 목표를 채운 것을 감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목표를 놓쳤을 때
2024년 재생에너지 비율 목표는 25%였고 실제는 18%였습니다. 목표를 놓친 것이므로 그대로 적었습니다. 원인은 태양광 설치 예정이던 음성 3공장 지붕의 구조 보강이 필요해 일정이 밀린 것이었습니다.
목표를 놓쳤을 때 목표치를 조용히 낮추지 않습니다. 원인과 회복 계획을 함께 적고 다음 해에 대조합니다.
이해관계자 참여
중대성 평가는 2년마다 다시 합니다. 소비자 · 협력사 · 임직원 · 투자자 · 지역사회 다섯 집단을 대상으로 설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결과를 보고서에 원자료 형태로 함께 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