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구역 분리
냉동 -25℃, 냉장 0~5℃, 상온 15~25℃ 세 구역을 이중 도어와 에어커튼으로 분리했습니다. 구역 간 이동 시 노출 시간을 90초 이내로 제한합니다.

2024년 이전에는 온도대별로 물류창고가 흩어져 있었습니다. 거래처 한 곳에 냉동 만두와 상온 소스를 함께 보내려면 두 창고에서 각각 출고해 중간 거점에서 합쳐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온도 이탈과 오출고가 생겼습니다.
2024년 5월 가동한 화성 통합물류센터는 냉동(-25℃) · 냉장(0~5℃) · 상온 세 구역을 한 건물에 두고, 출고 도크에서 합포장합니다. 온도대 간 이동 통로는 에어커튼과 이중 도어로 차단해 냉기 손실을 줄였습니다.
저희는 창고 전체를 무인화하지 않았습니다. 파렛트 단위 입출고는 자동창고(AS/RS)가 처리하지만, 낱개 피킹은 사람이 합니다. 식품은 포장 손상 여부를 눈으로 봐야 하는 경우가 많고, 유통기한 선입선출 판단도 사람이 더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출고 차량에는 온도 기록계를 부착합니다. 10분 간격으로 기록되며 물류센터 관제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기준 온도를 30분 이상 벗어나면 해당 차량의 물량은 회수 대상이 되고, 거래처에는 사전에 통보합니다.
냉동 -25℃, 냉장 0~5℃, 상온 15~25℃ 세 구역을 이중 도어와 에어커튼으로 분리했습니다. 구역 간 이동 시 노출 시간을 90초 이내로 제한합니다.
입고 시 유통기한을 스캔해 자동으로 출고 순번을 매깁니다. 잔여 유통기한이 기준 이하인 재고는 출고 지시에서 자동 제외되고 별도 처리합니다.
차량마다 온도 기록계를 부착해 10분 간격으로 기록합니다. 거래처 요청 시 해당 배송 건의 온도 로그를 제공합니다.
출고 도크에서 바코드 2중 검증을 합니다. 품목과 수량이 지시와 다르면 도크 게이트가 열리지 않습니다.
거래처에서 회수한 보냉 박스와 아이스팩을 세척 · 재사용합니다. 2025년 재사용률은 68% 입니다.
냉동창고 냉동기는 2계열로 구성해 한 계열이 정지해도 온도가 유지됩니다. 비상 발전기는 주 2회 무부하 시운전합니다.
한미푸드는 계열사인 한미로지스에 물류를 전량 맡기지 않습니다. 전체 물량의 30% 이상을 외부 물류사에 배분합니다. 단일 위탁 구조는 가격 경쟁이 사라지고, 사고가 났을 때 대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완제품 재고는 품목별 회전일수를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냉동은 21일, 냉장은 7일, 상온은 45일이 목표치이며, 이를 넘어서면 생산 계획을 조정합니다. 재고를 쌓아 두고 밀어내기 판매를 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