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선별기 상부의 금속 프레임과 이송 컨베이어

세 개의 온도를 한 건물에서

냉동 · 냉장 · 상온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화성 통합물류센터입니다.

Logistics

통합물류센터

왜 통합했는가

2024년 이전에는 온도대별로 물류창고가 흩어져 있었습니다. 거래처 한 곳에 냉동 만두와 상온 소스를 함께 보내려면 두 창고에서 각각 출고해 중간 거점에서 합쳐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온도 이탈과 오출고가 생겼습니다.

2024년 5월 가동한 화성 통합물류센터는 냉동(-25℃) · 냉장(0~5℃) · 상온 세 구역을 한 건물에 두고, 출고 도크에서 합포장합니다. 온도대 간 이동 통로는 에어커튼과 이중 도어로 차단해 냉기 손실을 줄였습니다.

자동화의 범위

저희는 창고 전체를 무인화하지 않았습니다. 파렛트 단위 입출고는 자동창고(AS/RS)가 처리하지만, 낱개 피킹은 사람이 합니다. 식품은 포장 손상 여부를 눈으로 봐야 하는 경우가 많고, 유통기한 선입선출 판단도 사람이 더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배송 온도 관리

출고 차량에는 온도 기록계를 부착합니다. 10분 간격으로 기록되며 물류센터 관제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기준 온도를 30분 이상 벗어나면 해당 차량의 물량은 회수 대상이 되고, 거래처에는 사전에 통보합니다.

  • 3온도대냉동 · 냉장 · 상온
  • 18,600팔레트보관 능력
  • 74냉동 · 냉장 차량
  • 99.4%정시 출고율
Operations

운영 방식

온도 구역 분리

냉동 -25℃, 냉장 0~5℃, 상온 15~25℃ 세 구역을 이중 도어와 에어커튼으로 분리했습니다. 구역 간 이동 시 노출 시간을 90초 이내로 제한합니다.

선입선출

입고 시 유통기한을 스캔해 자동으로 출고 순번을 매깁니다. 잔여 유통기한이 기준 이하인 재고는 출고 지시에서 자동 제외되고 별도 처리합니다.

배송 온도 로그

차량마다 온도 기록계를 부착해 10분 간격으로 기록합니다. 거래처 요청 시 해당 배송 건의 온도 로그를 제공합니다.

오출고 방지

출고 도크에서 바코드 2중 검증을 합니다. 품목과 수량이 지시와 다르면 도크 게이트가 열리지 않습니다.

포장재 회수

거래처에서 회수한 보냉 박스와 아이스팩을 세척 · 재사용합니다. 2025년 재사용률은 68% 입니다.

설비 이중화

냉동창고 냉동기는 2계열로 구성해 한 계열이 정지해도 온도가 유지됩니다. 비상 발전기는 주 2회 무부하 시운전합니다.

외부 물류사 병행

한미푸드는 계열사인 한미로지스에 물류를 전량 맡기지 않습니다. 전체 물량의 30% 이상을 외부 물류사에 배분합니다. 단일 위탁 구조는 가격 경쟁이 사라지고, 사고가 났을 때 대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재고 정책

완제품 재고는 품목별 회전일수를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냉동은 21일, 냉장은 7일, 상온은 45일이 목표치이며, 이를 넘어서면 생산 계획을 조정합니다. 재고를 쌓아 두고 밀어내기 판매를 하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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